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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다가 우연히 낚게된
질문 시리즈 처음엔 별 생각없이 읽었는데 읽다보니 드는 생각 '웬지 답변하고싶어지잖아!!' 뭔 허무맹랑한 X소리인가 생각하면 일단 보시라 출처 - 넷의 바다 '표류지점'(질문 하나 추가했심다) 1. 한 중학생쯤 되보이는 여학생이 담배피우는 것을 목격했다. 당신은? 아는얼굴이 아니므로 안심... 이 아니라 그런건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반응이 다르단 말이다. 확실히 이렇다라곤 장담할수 없음 2. 가장 친한(하나밖에 없는)친구가 당신의 보이프렌드에게 꼬리를 치면? 당신은? 난 3. 어떤 모르는 아저씨가 쫓아온다. 당신은? 한잔하자구? 4.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누가 "사랑해"라는 쪽지를 보낸다. 당신은? 누구냐 넌..(올드 보이풍) 5. 그/그녀와 스티커사진을 찍었는데 내 얼굴이 너무 크게 나와서 그/그녀가 놀린다. 당신은? 그/그녀가 너무 작은거라고 설명해준다. 6. 화장실에서 응가를 눴는데 휴지가 없다. 당신은? 1.다른 곳에는 없는지 확인 2.휴지의 대용을 찾아본다 3.일단 좌절 4.근처의 친구 또는 보호자(?)에게 구조를 요청 5.알고보니 자기집이라면 안심 7. 남자친구와 시내에서 눈이 마주쳤는데 아는척도 안한다. 당신은? 친구곁에 여자가 없는것을 확인했다면 백어택을 감행 (데이트중인데 방해하면 미안하니까) 8. 잘생긴 애가 태클을 건다. 당신은? 잘생기건 못생기건 폭행은 범죄다.(스포츠중 이었다면 초난감) 그러므로 일단 전치 3주로 시작한다. 9. 못생겼지만 돈이 많은 애가 사귀자고 한다. 당신은? 돈으로 내 몸은 사도 마음부터는 액수가 비싸다고 저항해본다. (뭐 어디까지나 중요한건 내가 끌렸나 안 끌렸나겠지) 10. 짝사랑하는 애 앞에서 망신을 당했다. 당신은? 그것으로 그애에게 확실히 각인될수 있다면 그것또한 좋은기회 (물론 그 당시엔 매우 난감하겠지만.. 역시 처세술이 중요한시대) 11. 커피숍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상한 남자가 야릇하게 쳐다본다. 당신은? 너도 한잔하자구?(알고보니 아까 그 아저씨였을지도...) 12. 외국인이 당신에게 영어로 길을 물어본다. 당신은 영어를 잘 못한다. 당신은? 그럴땐 영어보단 몸으로 얘기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어쨌든 찾고있는곳은 한글일테니까 말이다. 아니면 말구) 13. 우연히 유명한 가수와 같은 택시-_-;;를 타게 됐다. 당신은? 뭐.. 싸인지가 있으면 싸인을 받고 디카가 있으면 사진을 찍고 (어디까지나 양해받고) 심심한데 이야기나 해보고 죽이 맞으면 블로그도 알려주고(..) 14. 택시를 타고 가는데 알고 보니 택시비가 없다. 당신은? 인출기는 괜히 있는게 아니다.(바꿔서말하면 가족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 15. 이유없이 남자친구에게 뺨을 맞았다. 당신은? 일단 반사 16. 나보다 못생긴 애가 나보고 자꾸 못생겼단다. 당신은? 난 네 덕분에 살아갈 힘을 얻는다고 고마워한다. 17.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애가 자꾸 째려본다. (큰눈으로;;) 당신은? 걸어오는 싸움은 받아주는게 예의다. 18. 못생겼지만 매력있는 애한테 자꾸 끌린다. 당신은? 사랑을 얼굴로만 했으면 지구 인구가 이렇게 불지도 않았겠지? 19. 외국에서 살던 사람이 우리 학교(직장)에 전학(입사)했다. 당신은? 그런 경우는 중딩때부터 봐와서 이젠 별 신경도 안쓴다. 그저 한국문화에 물들어가는 과정만 바라볼뿐(..) 20. 불량하게 생긴 애가 내 신발에 침을 뱉었다. 사과도 안한다-_-^ 당신은? 침은 나도 뱉을수있다는 사실을 깨우쳐준다. 21. 발렌타인데이 때 그에게 초콜릿을 주었다.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 그것도 내꺼만. 당신은? 남자(男子)에게 받았으니 그럴만도 하다만 쓰레기통은 조금 너무하잖아...(조금 상처받는다) 22. 나보다 나이가 어린 애가 자꾸 내 말을 씹는다. 당신은? 다음엔 좀더 맛있는 씹을거릴 제공할것을 약속하면 갱생시킨다(여러가지 의미로 해석가능) 23. 믿었던 친구가 배신을 했다. 당신은? 송강호와 논의해본다(㈜ : 영화 넘버3 참조) 24. 내가 젤루 싫어하는 연예인이랑 내 이상형인 연예인이 스캔들이 났다. 당신은? 난 이상형의 사생활까지 신경써줄만큼 집요하지 못하므로 안심 25. 나보다 훨씬 딸리는 게 날 비웃는다. 당신은? 두번 대답하는건 귀찮다.(16번 문답 참조) 26. 친한 친구가 자살을 결심했단다. 당신은? 안그래도 적은 친구가 더 줄어드는걸 보고있자니 마음이 쓰라려 어떻게든 말려봐야지 27. 당신은 담배가 젤루 싫다. 친구가 담배를 건넸다. 싫다고 그랬는데 계속 피워보라고 끈질기게 권한다. 당신은? 이주일(古人)을 보고난 이후론 담배가 손에 안잡혀 고민(..)이라고 고백한다. (과연 믿을까?) 28. 우연히 당신이 변태같은 아저씨가 여고생의 엉덩이를 살짝 만지는 것을 보았다. 당신은? 남의 취미를 뭐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범죄는 예외이므로 피해여성 대신에 소리를 질러준다(..) 29.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해체당했다. 당신은? 가..가수를 해체하다니.. 어떤 해체업자인지는 몰라도 대기업의 사주를 받고 일하는 녀석인가;; 하여간에 네 원수는 누군가 갚아주겠지 뭐 음... 위에건 농담이고 가수면야 들을노래가 줄어 슬프겠지만 그룹이면 금방 솔로로 튀어나오지 않을까 싶어 걱정도 안될지도;; 30. 자 그럼 이 질문을 누구에게 떠 넘기시겠습니까?(종족, 인원에 상관없이) 이럴땐 아는 사람이 적어 편하구만 1.K님.. 아니 屍君님 받아주시겠죠? 2.십자군~ 받아주시게~ 3.Pmx 막시민군 자네도 받아주게~ 4.이블라이칸씨.. 블로그는 봉인했다지만 그냥 덤으로 받아주시죠 웬지 계속 쓰면서 '여성용'이란 생각이 쪼~금 들었지만(1나노그램정도) 하여간 쓰고나니 나름대로 충실...은 개뿔 완전히 개그네요;; 뭐... 돌리는 질문은 아닌것 같았지만 그거야 제 손을 거치기 전 이야기고 후후후... 그러니까.. 모두 받아주시겠죠?? |